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조수철 교수는 지난 7월 6일부터 11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제15차 유럽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 State-of-the-Art 강사로 초빙되어 [Bio-Psycho-Socio-Spiritual Model in Child Psychiatry- 30years' of Experience(소아정신의학에서 생물-심리-사회-영적 모델-30년간의 체험)] 을 주제로 특강을 시행하였다.
강의는 “동양의 전통사상, 서양의 정신의학, 종교, 철학, 문학 그리고 예술 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” 는 평을 받았다.
조교수는 이 강의를 계기로 2014년 8월11부터 15일까지 남아공 더반에서 개최되는 제21차 세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 특별강사로 초빙되어 동일한 제목과 내용의 강의를 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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